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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가정통신문

2011년 04월 01일 09:25

요한빌리지 조회 1750

따뜻한 햇볕, 상큼한 바람, 아름다운 꽃잎들..만물이 개화하는 봄이 우리와 함께 하고자 성큼 다가왔습니다. 웅크렸던 가슴을 활짝 열고 희망찬 시간들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1. 등록인원 총 34명 중 22명이 취업훈련과정에 참여중이거나 일반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 지원고용 : 12명 (씨튼직업재활센터 5, 소화아람터 1, 경동타월 1, 케냐에스프레소 2, 불판테크 3)
° 직장체험 : 3명 (요한병원 매점, 환경미화)
° 보호작업장 : 5명 (시립장애인복지관1, 성용실업4)
° 바리스타 교육 : 2명

°빌리지에서 운영하는 사업장 : 요한병원 매점, 케냐에스프레소 1004호점, 아르까페, 까페 러브 휴

2. 지난 1월 한 달 동안 아래와 같은 행사가 있었습니다.
°2월 01일 - 바리스타 무료체험 기관모집을 하여 상반기 4개 기관이 신청하였습니다.
°2월 08일 - 대화직업전문학교 「비주얼웹그래픽」 과정에 3분이 신청하여 28일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2월 09일 - 광주형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을 신청하였습니다. 좋은 소식 기대하고 있습니다.
°2월 10일 - 장애인창업교육 후원기관(케냐에스프레소 1004호점)으로 신청하여 선정되었습니다(21일)
°2월 11일 - 임경미 선생님께서 「정신간호사회 정기총회」에 다녀오셨습니다.
- 여가활동으로 DVD ‘걸리버 여행기’시청하였습니다.
- 직장인 모임(보람愛)에 1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2월 15일 - 사회복귀시설협회 광주지부 시설장 모임에 임경미 선생님이 다녀오셨습니다. 논의 중 이용료 인상건이 있었으나 올해는 동결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으며 연말에 다시 논의하기로 하였습니다.
- 장○연님이 불판테크에 출근하기 시작하였습니다.
°2월 18일 - 임경미 선생님께서 요한수도회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성찰과정 진행을 위해 1박 2일 출장을 다녀오셨습니다.
°2월 19일 - 여가활동으로 「노래방」에 다녀왔습니다.
°2월 21일 - 외부위원 5분과 저희 센터 직원들이 함께 하는 「11-2차 운영위원회의」가 있었습니다.
°2월 22일 - 여가활동으로 「요리 만들기」 대회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