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06일 13:59
요한빌리지 조회 1966
어울림마당 행사에 참여해서 열심이었던 자원봉사자들과 직원들과 함께 시민들과 이해와 소통을 하게 되었습니다.
날씨가 비가 왔는데도 끝까지 열의와 성의를 다해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많이 있어서 소외받고 고립되지 않는 빛고을 광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